티스토리 뷰
2024 근로장려금 조건 신청 대상과 기준을 확인하세요 클릭하여 자세히 알아보세요
슈가파파 2024. 5. 26. 12:12
2024 년에도 근로자 및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 이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2024 근로장려금 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 근로장려금 은 근로를 촉진하기 위해 특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근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자에게 지원됩니다.
2024 년에도 근로자 및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 이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2024 근로장려금 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근로장려금 제도란?
근로장려금 은 근로를 촉진하기 위해 특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근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자에게 지원됩니다.
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및 조건
- 근로·사업·종교인 등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.
- 가구원, 소득, 재산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.
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및 지급일
- 정기신청: '24.05.01 ~ 05.31 (2024 년 9월 말 지급)
- 반기신청: '24.03.01 ~ 03.15 (2024 년 6월 말 지급), '24.09.01 ~ 09.15 (2024 년 12월 말 지급)
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
지원 금액은 총급여액에 근거하여 산정되며, 가구별로 최대 지급액이 정해져 있습니다.
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및 절차
- 개별인증번호를 받은 경우: 모바일, 우편, ARS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.
- 개별인증번호를 받지 못한 경우: 홈텍스 PC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근로장려금 자주 묻는 질문
- 작년 퇴사자의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 여부: 전년도 기준으로 신청 가능합니다.
- 4대 보험 미가입자의 신청 가능 여부: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.
- 소득이 없는 경우의 신청 가능 여부: 소득이 있는 거주자에게만 신청 가능합니다.
- 해외 거주자의 신청 가능 여부: 국내 거주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합니다.
가구 구성
가구 구성 |
가구 구분 |
가구원 구성 |
단독가구 |
- |
배우자와 부양자녀,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 |
홑벌이가구 |
배우자가 있는 경우 |
배우자 또는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 |
맞벌이가구 |
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 |
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 |
구분 |
2024 근로장려금 조건 |
가구원에 대한 조건 |
|
단독가구 |
사실혼을 제외한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 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 중 어느 누구도 포함되지 않음. |
홑벌이 가구 |
배우자 또는 18세 미만 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 중 한 명 이상 포함되며, 배우자의 연소득이 300만원 이하. |
맞벌이 가구 |
배우자와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있으며, 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3,800만원 이하. |
소득에 대한 조건 |
|
단독가구 |
신청자의 연소득이 2,200만원 이하. |
홑벌이 가구 |
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3,800만원 이하. |
맞벌이 가구 |
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3,800만원 이하. |
재산에 대한 조건 |
|
모든 가구 유형 |
부부의 합산 재산이 2억 4000만원 미만이어야 함. 부동산, 자동차, 전세금, 분양금, 금융자산, 회원권, 유가증권 등이 재산으로 고려됨. 다른 정부지원금과는 달리 부채는 차감하지 않음. |
근로장려금 금액 계산 |
|
총급여액 기준 |
근로소득, 사업소득, 종교인 소득 등이 포함되며, 이자/배당/연금 소득과 기타 소득은 제외됨. |
최소 금액 및 지급 방식 |
근로장려금은 1만 5000원 이상인 경우에만 지급되며, 최소 지급 금액은 가구별 총급여액에 따라 3만원 또는 10만원이 적용됨. 정기 신청이 아닌 반기 신청으로 받는 경우, 지급액의 35%를 1차로 받고 나머지를 2차로 받음. |
지원 금액은 총급여액에 근거하여 산정되며, 가구별로 최대 지급액이 정해져 있습니다. 근로장려금 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, 근로·사업·종교인 등 소득이 있어야 하며, 가구원, 소득, 재산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 2024 년에는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이 있으니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